베트남호치민에스코트후기(8)

점심 시간즈음에 블라디님 만나서 동네 구경 한바퀴 돌고

생과일 주스 한잔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했네요

알면 알수록 품격 있는 분입니다.

블라디님을 보면...이곳 서비스가 특별한 이유가 이해됩니다.

자...2일차 시작합니다.

오늘도 3시 소개팅 합니다.

오늘 소개팅녀는..고급져요.

말투, 행동, 목소리..

제 기준이니 태클 사양이요 ㅋ

캐주얼하게 입고 나왔는데 좋네요

저 캐주얼, 스포티,보이시 좋아합니다.

저런 옷을 좋아한다는 겁니다

저녁 식사하러 갑니다

소개팅녀가 끊임없이 웃어주네요.

밥 먹었으니 잠시 방에 가서 개인 정비하고.

밤을 즐기러 나가겠습니다.

저녁 먹고 잠시 방에 와서 개인 정비 하고...

소개팅녀는 개인정비 시간에도 고급짐을 잃지 않네요.

정비 후 10시에 나가봅니다. 10시 10분 입성

해가 지니 몸이 다시 회복

내일은 모르겠습니다.

또 달려봅니다.ㅋㅋㅋ

방금 방에 들어왔네요.

소개팅녀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귀가~

블라디의 그녀들만 있으면 어디서 무얼하든...^^

오전에는 마무리로 마사지 받으로 가겠습니다.

마사지는 댕지어빵님이 소개해준 곳으로

예약 완료 ~~~~!!!

댕지어빵님 이름 대면 어마어마한 할인,,,

없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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